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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sbs대회 초등부,고등부,일반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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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인들의 큰 호응과 관심속에서 치뤄지고 있는 2001SBS배 전국검도왕대회 둘째날 경기가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계속되었다. 각 부별 최고의 검도왕을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둘째날에는 초등부, 고등부, 일반부 경기가 치뤄졌다. 공개연무에서는 지난 제4회 전국소년본국검법경연대회에서 우승과 3위를 각각 차지한 이근혁(강원, 원주초) 선수와 김송이(대전,새일초) 선수가 나와 현존하는 최고의 검법인 본국검법을 시연하였다. 또한 용인대학교 여자 검도선수들은 유연하고 섬세한 여자검도인들의 모습을 담은 검도실기를 보여 주었다.

초등부에서는 준결승전에서 유동현(동북초)선수를 머리 한판으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임재완(누원초) 선수와 여자 선수로서는 유일하게 준결승전에 오른 전다래 선수를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유태종(복대초) 선수는 초등학생답지않은 검도 기술과 기백으로 접전을 벌였으나 유태종 선수가 2(허리,허리) : 1(머리)로 이겨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편 SBS대회사상 처음으로 유일하게 남자 선수들을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한 전다래(경기,송죽초)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유태종(복대초) 선수에게 2(머리,머리) : 0으로 져 아깝게 3위에 머물렀으나 관중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초등부 대회결과>
*우 승 : 유 태 종(복대초)
*준우승 : 임 재 완(누원초)
* 3 위 : 유 동 현(동북초)
* 3 위 : 전 다 래(송죽초)

고등부 경기에서는 이지훈(유성고) 선수와 두경식(김포공고) 선수가 결승에 올라 고등학생 선수답게 지칠줄 모르는 체력으로 공격해 1(머리) : 1(머리)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두경식 선수가 깨끗한 머리를 쳐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고등부 대회결과>
*우 승 : 두 경 식(김포공고)
*준우승 : 이 지 훈(유성고)
* 3 위 : 김 남 호(전주상고)
* 3 위 : 이 재 경(광주서석고)

일반부 경기에서는 이진성(광주북구청) 선수와 제1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박상섭(청주시청)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였다. 대학시절부터 꾸준한 실력으로 각종 대회에 입상한 이진성 선수와 박상섭 선수의 결승전은 오늘 대회의 빅이벤
트였다. 두 선수는 치고 받는 등 검도의 올바른 예법과 화려하고도 빠른 검도 기술을 보여줌으로서 관중들 및 시청자들에게 검도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과감한 공격으로 머리를 쳐 한포인트를 먼저 획득한 이진성 선수는 마지막 6초를 남기고 박상섭 선수에게 머리 한포인트를 빼앗겨 연장으로 들어갔다. 연장에서 이진성 선수는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머리를 쳐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일반부 대회결과>
*우 승 : 이 진 성(광주북구청)
*준우승 : 박 상 섭(청주시청)
* 3 위 : 김 영 규(부천시청)
* 3 위 : 김 경 남(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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